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워킹데드 지난이야기 생략 >0<
기다리다지쳐 두번째 자막.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렇지,
담배 한 팩이랑 브라운 썬더.

 

- 건방지게 굴지 말라구.
- 고마워요.

 

차가운 거네요?

 

냉동고가 하루 종일 돌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기엔 가장 실용적이지
않은 발전기 사용이죠.

 

놀랍네요.

 

주지사님은 그럴 가치가 있다고
느끼시니까요.

 

그럼요, 멋진 파티를 위해서는요.

 

그럼, 오늘 밤에 대해 힌트를 좀
주신다면요?

 

흠.

 

단순히 말로써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축제 전에는 말죠.

 

흠.

 

에--!00:01:53,562 --> 00:01:56,264페니, 페니, 안돼.

 

진정해.
페니, 가자

 

낮잠 잘 시간이야.

 

낮잠 잘 시간.

 

페니, 안돼.

 

페니.

 

그만. 그만.

 

진정해.

 

다 괜찮아.

 

아빠 여기 있단다.

 

아빤 아직도 널 사랑한단다.

 

너도 알잖아, 그치?

 

아가.

 

괜찮아, 괜찮아.

 

옳지, 그럼.

 

페니,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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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괜찮아요?

 

릭?

 

- 아기 좀 봐요.
- 뭣 좀 먹어야겠어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나?

 

그래도 아기는 건강해 보인다는거야.

 

그치만 이유식이 필요해.
But she needs formula.

 

그렇지 않으면 아마 살 지 못할거야.

 

안돼, 그럴 순 없죠.
아기는 잃을 수 없어요.

 

더 이상 아무도 잃고 싶지 않잖아요.
내가 뭐라도 찾으러 가볼게요.

 

- 내가 지원해줄게요.
- 나도 가요.

 

좋아, 우리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 해봐요, 베쓰.

 

아이는 방금 제 엄마를 잃었고,

 

- 아빠는 지금 상태가 안 좋잖아.
- 내가 릭을 돌볼게요.

 

너희 둘은 울타리로, 너무 많이 쌓아놨어.
우리끼리 문제를 해결해 보자구.

 

글렌, 메기, 화이팅이야.

 

릭!

 

문으로 가자.

 

서둘러, 곧 어두워질거라구.

 

85번 도로에 Piggly Wiggly가 있어요.

 

안돼, 아이가 있을 곳은 깨끗해야해.

 

로리가 지켜달라고 부탁했다구.
난 운이 없었고.

 

한번도 약탈되지 않은 곳 없나?

 

우리가 남쪽에 있는 쇼핑센터
간판을 봤어요.

 

맞아요, 그치만 거긴 너무 길바닥에
쓰레기들이 많아요.

 

거기까지 차가 가지도 못 할 거구요.

 

내가 한 명 데리고 가지.

 

제가 갈게요.

 

안돼, 메기.

 

넌 많은 일을 방금 겪었잖아.
내가 갈게.

 

내가 가고 싶어. 로리를 위해서.
내가 가야만 해.

 

알겠어.

 

사랑해. 조심해.

 

알겠어.

 

좋아!

 

여기 좀 봐주세요.

 

우리가 처음에 모였을 때,
우린 아홉이었어요.

 

스팸과 크래커로 아파트에서
버티고 있었죠.

 

음, 지금 우리를 봐요.

 

우린 집이라 부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잖아요.

 

뭐, 접착 테이프랑 줄로
만든거였지만

 

그래도 됐잖아요.

 

우리겁니다.
내가 가질거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얼마만큼 왔는지
자축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잃은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를 위해… 잔을 듭시다.

 

여기, 여기!
116
00:08:48,383 --> 00:08:50,784
..이틀정도 미뤄야 할 것 같아요.

 

모든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난 옆 친구만큼 파티가 좋아요.

 

저를 믿어요, 저도 파티가 좋아요

 

- 그치만 지금 많은 자원을 쓰고 있어요.
- 알지.

 

발전기부터 봐요.

 

너도 파티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봐, 밀티. 잘 들어.
신의 은총이라구.

 

진정하고 좀 즐기라구.

 

- 나도 재밌는게 좋아요.
- 그럼 문제없구만.

 

만약 그렇다면요,

 

알다시피, 저는 일주일 내내
실험실에서 일하잖아요.

 

내가 원하는 전력 레벨을 얻기
위한 도전이라구요.

 

- 그리구 오늘 밤에 일어날 모든게--
- 원하는게 뭐야?

 

- 오늘밤 일을 미루는거요.
- 그럴 수 없어.

 

잠깐만.
들어나 보자구.

 

- 얼마나 길게 미뤄야하지?
- 그렇게 길게는 필요 없어요..

 

- 그래서, 얼마나?
- 열흘이요.

 

- 안돼.
- 6일은요?

 

- 안된다구.
- 그러면--

 

그냥 오늘 밤을 즐기는건 어떤가?

 

그 다음에, 내일 아침에 다시
실험을 시작하는거지, 어때?

 

어, 그래요.
그럼 되겠네요.

 

그것 좀 내려놓지 그래?

 

다른 사람들의 물건들 말일세.

 

음?

 

여기선 숨길게 아무것도 없다구.

 

아무것도 숨길 게 없는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말하지 않죠.

 

맞는 말이구만.

 

우린 다들 비밀을 가지고 있잖아, 그렇지?

 

페니처럼요?

 

페니에 대해 아나?

 

그럼 내가 그녀를 사랑한단 것도
잘 알겠구만.

 

당신이 말하는 게 모두 그녀에
대한거란 것 정도는 알죠.

 

넌 나에 대해 잘못 알고있군.

 

난 단지 내가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려는거야.

 

지금, 넌 떠나고 싶고,
안드레아는 남고싶어하네.

 

그래서 넌 내가 선택권 밖에서
선택하길 바라지 않나.

 

자네는 내가 널 쫓아내길 바라잖나.

 

사실, 난 너에게 검을 돌려줬네.

 

너한테 잘 맞기 때문이지.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지.

 

이건 나에게 현실적인 문제라네.

 

사람들은 규칙을 따라.
뭐 사실이든 아니든 그렇지.

 

그들은 이게 그들을 살아있게
만드는 거라고 믿지.

 

넌 그들과는 다르게 행동했지.

 

넌 규칙을 깨고 만거야.

 

만약 내가 아무것도 안했다면,
무정부상태를 초래했겠지.

 

이건 어떤가?

 

내가 모두 없었던 일로 해줄테니

 

넌 정찰팀에 합류하도록 하게.

 

사실 넌 기술도 있는 데다가
좀비들도 무서워하지 않잖아.

 

머를이 널 잘 돌봐 줄거라네,
그리고--

 

저게 저 여자의 전부구만.

 

문제 있나요?

 

아니, 아니지.

 

안드레아를 나에게 보내게.

 

정찰팀을 끌고 먹을 수 있는
곡물이나 좀 더 모아오게나.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알겠어요.

 

둘레가 어떻게 생겼지?

 

우린 흩어져서 워커들을 잡았어.

 

도와줘?

 

니 친구들말인데, 그 사람들--
다 좋은 사람들이었어.

 

그들은 가족이나 다름 없어요.

 

나도 그런 친구가 내 인생
통 틀어서 한 명 있었어.

 

넌 한 그룹이나 있구만.

 

그들을 잃은 건 참 유감이네.

 

이런거 두개가 더 필요해요.

 

- 릭?
- 아직 안에 있다네.

 

제가 데리고 나올게요.

 

하루에 세 그룹으로 나뉘었네요.

 

한 병신 때문이지.

 

맘 같아서는 눈에 보이는 죄수들은

 

다 죽였어요.

 

악셀과 오스카는 좋은 놈들 같다.

 

피난 다니기 시작 했을때요,

 

티독이 자기 교회 벤으로 자기가 아는
모든 연장자들을 집에 데려다줬어요.

 

그들이 태워달라고 할
모든 경우에 말이에요.

 

천 번도 넘게 날 살려줬어요.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었죠.

 

그는 최고였어요.

 

문 근처에서 물렸어.

 

그가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그게 메기였을수도 있었어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치만…

 

어떤 경우에도 난 한 명을 위해서
여러명을 희생시키진 않을거에요.

 

무슨 문제죠?
머를이 급한 일이라던데요.

 

도움이 필요해요.

 

- 미숀 말이오.
- 그녀가 왜요?

 

그녀가 몰래 들어와서,
자기 무기를 가져갔다네.

 

자기껄 훔치다뇨, 그럴리가요.

 

그리곤 사적인 공간에 들어갔어.

 

그리고 잡아놓은 좀비 여섯을
죽여버렸다네.

 

좀비를 왜 잡아놨죠?

 

지금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라네.

 

알았어요.

 

중요한 건, 내가 그녀와
이 일에 대해 이야기 하려 했었지만,

 

그치만 그녀는 칼을 뽑아서,

 

내 목에 갖다댔지.

 

니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도 못하겠네.

 

그녀는 위험하다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 그러지 않아요.

 

그녀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네.

 

일부 사람들은 그녀가 떠나길 원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네.

 

저 밖은 정신이 없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잖나.

 

그녀를 내 뒤에,
여기 저 벽 뒤에 둔다면

 

그게 무슨말이죠?

 

저 밖에서 통하는 것들은,
여기서 통하지 않는다는 소릴세.

 

알다시피, 우린 야만인이 아닐세.

 

- 얘기 좀 해.
- 우리 가야해.

 

주지사가 나에게 무슨 일인지 말해줬어.

 

미숀, 너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구,

 

사람들을 무섭게 하고 있잖아.

 

날 무섭게 하고 있다구.

 

가장 남쪽에 있는 벽을 어떤
소녀들이 지키고 있대.

 

어두워 지기 전에 그쪽으로 탈출하자.

 

우린 죄수가 아냐,

 

여기 오는 사람들이 아무도
나가려 하질 않아.

 

그게 무슨 소리야?

 

안전하잖아.
음식도 있고, 피난처도 있어.

 

사람들도 있어. 신의 은총이라구.

 

그게 사람들이 너에게 보여주는 거라구.

 

그들이 널 떠나게 허락하지 않는 이상
넌 여길 떠날 수가 없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미숀, 너 좀 앉는게 좋겠다.

 

날 믿어야 한다구.

 

내가 이러도록 그냥 좀 내버려 두라구.

 

우린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어.

 

- 난 잠깐만 있는 줄 알았는데,
- 나도 그럴 줄 알았어.

 

난 여기가 아주 큰 기회라 생각해.

 

- 나도 노력했어. ? 집들을 부순거?
그건 노력한 게 아니야.

 

그건 방해하는 거라구.

 

여긴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멋진 그런 곳이 아냐.

 

릭?

 

다들 당신 걱정 하고 있어요.

 

이 안에 있으면 안되요.

 

빨리 나가요.

 

릭.

 

혼자서 이럴 필요 없어요.

 

알았어요?

 

우리 구역은 이제 깨끗해요.

 

곧 모든 문도 다 닫을 거구요.

 

릭, 나랑 같이 가는 게 어때요?

 

알았죠?

 

릭.

 

알았어요, 알았어.

 

저에요.

 

이봐들, 좋아.

 

좀비를 잡자구.

 

좋아, 몇 놈 잡았구만.
끌어 올리자구.

 

그렇지.

 

호!호!

 

와우!
우리가 잡은 걸 좀 보라구.

 

오, 좋아.
이리 와서 잡아봐.

 

이리와보라구.
와우! 멋지구만!

 

이것 좀 보라구.
이건 너무 작은데.

 

- 죽이는 게 좋겠어.
- 잠깐만.

 

눈 속에 뭔가 흥미로운게 있어요.

 

- 그럼 죽이지 마?
- 네, 그러지 말아요, 날 위해서

 

여기 있다구.

 

한번 손을 더럽혀 보라구, 어때?

 

좋아, 그렇지.
내려봐.

 

이제 내려놔봐.
이리와봐, 밀티.

 

그 년을 잡아! 잡아 어서!

 

오 이런!

 

오! 오, 이봐!
내가 하나 말해주지,

 

내가 다 도로 찾는다구, 재킷에
대해 말했었지\
296
00:23:34,706 --> 00:23:36,172
이리와.
내가 좀 보자.

 

내가 좀 보자구.

 

머를, 이것 좀 봐요.

 

당신만큼 못생겼어요.

 

이런!
못되 처먹은 놈이구만, 그렇지?

 

이 놈 좀 보게

 

좋아, 이제 그 놈을 내려.
그렇지, 내려.

 

놈을 내려.
예우!

 

침착 하라구.
눈을 떠, 아가야

 

잡았지! 그럼!
간다! 이제

 

날 엿 먹이지 말라구

 

저기.

 

거의 다 왔어.

 

잘 따라오라구

 

안녕, 내 저녁밥!

 

내 가방엔 안 넣을래요.

 

이봐, 이봐이봐

 

왜 이렇게 서두르는거야?

 

허?

 

이봐, 어서
왜이래, 응? 이봐 들.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구.

 

우린 떠나요.

 

이제 좀 있음 통행금지라구.

 

난 경비를 서야 하구 말이지.

 

내 말은, 아직 파티가 한창이잖아.

 

좋아.

 

잠깐만 여기서 기다려.

 

브라우니.
이리 좀 와봐.

 

잘 들어

 

주지사님이 우리가 가고 싶을 때
언제든 오고 가도 좋다고 했어요.

 

내 사랑,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그치만 물러서는게 좋을 거야.

 

보이나?

 

우리가 아직 떠날 수 없는 이유가
항상 있다구.

 

좋아, 끝났어.

 

있지, 내가 너희들이라면
어두워지기 전에 다른 피난처를 찾겠어.

 

저들은 이미 우리가 올 걸
알고 있었어, 이건 다 쇼야.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지금?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리고 그들이 왜 우릴 괴롭혀?

 

- 숙녀분들.
- 문 닫아요.

 

안돼.

 

내가 주지사님께 거의 애원하다시피
널 여기 남게 해달랬어.

 

- 내가 해달라고 안 그랬어.
- 넌 그럴 필요 없었지.

 

그게 친구가 서로를 위해 하는 거니까.

 

두 가지 방법이 있지.

 

그래서 넌 여기서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거야 지금?

 

체인을 감은 좀비들이랑,
나뭇가지를 먹자고?

 

- 정말 그러자는거야?
- 우린 우리끼리 살 수 있어.

 

8개월이야, 8개월.
우린 여기저기 길에서 떠돌았어.

 

청소하고, 육류 저장실에서 살고.

 

그건 삶이 아니야.

 

난 지쳤어, 지쳤다구.

 

난 또 다른 8개월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그리고 너, 난…

 

내가 뭐?

 

난 니가 사라질까봐 두려워.

 

우리 늘 이런 곳에 대해 얘기해왔잖아.

 

피난처말야.

 

그 생각이 우릴 계속 살게 만들었구.

 

갈거야, 말거야?

 

그러지 마 제발.

 

이렇게 결정내리게 하지 말라구.

 

이게 전부는 아니라구.

 

갈거야, 말거야?

 

어쨌든 네가 날 늦게 만들긴 하네.

 

미숀!

 

당신 말이 친구에게 안 통한건
참으로 유감이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누군가를
잃는다는 거, 참 이상하지.

 

그 날들은 지났다고 생각해.

 

이게 기분을 나아지게 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잔 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친구들이랑 말이지.

 

잠깐이나마 그 생각을 떨쳐주겠지.

 

가지.

 

이봐요, 그들이 왔어요.

 

여기다 이놈들아! 여기!

 

요! 오라구!

 

그래, 와봐!

 

베쓰.

 

아기는 좀 어때?

 

- 쉬…
- 미안.

 

쉬…

 

그래. 그렇지.

 

아직 이름 안 지었지?

 

아직요.

 

생각은 해봤는데, ‘소피아’로요.

 

그리고 ‘캐롤’ 도요.

 

그리고…

 

안드레아

 

에이미

 

재키.

 

패트리샤

 

아니면… 로리…
모르겠어요.

 

너도 좋니?

 

응?

 

작은 말썽꾸러기야?

 

그치? 참 좋은 이름이다, 그치?

 

작은 말썽꾸러기, 너도 좋지?

 

너도 좋니, 아가야?

 

작은 말썽꾸러기, 너도 좋지?

 

( music blaring )
♪ Like a black cat do ♪

 

♪ Two bodies laying naked ♪

 

♪ creeper think he got
nothing to lose ♪

 

♪ So he creeps
into this house... ♪

 

이봐요, 잘 지내죠?
이리 올라와요.

 

어서, 이쪽으로.

 

이봐요,

 

예! 우!

 

♪ It's a Saturday night special ♪

 

♪ Got a barrel
that's blue and cold... ♪

 

- 어서. - ♪ It's a Saturday
night special ♪

 

좀 시끄럽네요.

 

- 좋아!
- 난 별로 --

 

그래!
우후!

 

예!!!

 

머를! 머를! 머를!

 

머를! 머를! 머를!

 

한 손으로 저 놈을 박살내주지.

 

오 아니지, 손도 필요없지.

 

예!!

 

예!

 

우후!

 

손도 필요없다구!

 

시작하지.

 

좋아, 시작해보자구!

 

예! 좋아!

 

어서, 일어나라구.
일어나.

 

아무것도 아니구만,
아무것도 아냐, 친구들.

 

- 일어나.
- 어서!

 

- 이봐!

 

그냥 싸우게 두라구.

 

어서, 이쁜 녀석들
춤춰보자구.

 

이봐요, 어디가요?

 

이게 다 뭐죠?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이죠.

 

스트레스를 푼다구요?

 

그러려면 조깅을 하는 게 좋죠.

 

이건?이건 좀 아니네요.

 

둘러봐요. 다들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잖아요.

 

이건 야만적이네요.

 

이건 다 연출이에요.

 

음, 우린 좀비들 이빨을 다 뽑았어요.

 

이건 그냥 다 쇼라구요.

 

미쳤네요 정말.

 

이게 바로 당신이 주위에
좀비들을 그냥 두는 이유인가요?

 

사람들은 즐거운걸 좋아하죠.

 

그래서 당신은 싸움을 택했구요?

 

우린 좀비들 수를 줄이고 있어요.
물론 충분히 통제할 수 있구요.

 

침대 밑 괴물에게 불빛을
비추는거나 다름 없다구요.

 

재밌잖아요.

 

이게 사람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구요.

 

걷잡을 수 없어요. 이런건.

 

당신은 저들에게 좀비가 위험하지
않다고 가르치고 있는거에요.

 

우린 좀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는 거에요.

 

일어나라구, 친구.

 

어서. 일어나, 응?

 

하나!

 

둘!

 

셋!

 

여보세요?

 

Sync and corrections by
n17t01 and honey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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